오슬롭 투어 – 고래상어
필리핀 현지에서는 고래상어를 부탄딩(Butangding) 이라고 부릅니다.
오슬롭에 도착 후에 작은 방카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을 하면 이렇게 고래상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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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스노클링 장비로 호흡을 하면서 고래상어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보호를 위하여 만져볼 수는 없습니다만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투말록 폭포 – 오토바이로 이동
매표소부터는 오토바이로 폭포까지 이동을 해야합니다. 물론 이 오토바이 탑승에는 별도비용이 청구됩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 포인트 해변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포인트 해변의 모습입니다. 고래상어가 나타나기 전에는 정말 조용한 해변이였습니다만 지금은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로 인해서 많이 분주해 진 곳입니다.
투말록 폭포 – Tumalog Water Falls
한국의 폭포와는 다른 느낌의 투말록 폭포의 모습들입니다. 여러 갈래에서 내려오는 폭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폭포 아래에서는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오슬롭 성당 (라 인마쿨라다 콘셉시온:Immaculate Conception Parish Church)
1830년에 짓기 시작하여 18년만에 완공 되었습니다. 건물의 버팀벽은 1848년 ~ 1850년에 추가로 완공이 되었습니다. 이후 세계2차 대전시에 교전으로 의하여 파괴가 되었으나 나중에 복구가 되었습니다. 정식명칭은 Immaculate Conception Parish Church 입니다. 편의상 오슬롭 성당이라고 홈페이지에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