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롭 투어 – 고래상어
필리핀 현지에서는 고래상어를 부탄딩(Butangding) 이라고 부릅니다.
오슬롭에 도착 후에 작은 방카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을 하면 이렇게 고래상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Similar Posts
발루알테 (Baluarte)
발루알테(Baluarte)는 스페인어로 망대를 뜻합니다. 이 곳에서 주변의 적이 쳐들어오는지 살펴보는 용도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카르카르시 (Carcar City)
세부에서 오슬롭으로 가는 중간에 들리게 되는 카르카르시 입니다. 오슬롭으로 갈때에는 쉼터로, 다시 세부로 올때에는 카르카르 재래시장을 둘러보게 됩니다. 카르카르시는 교통의 요충지로 세부에서는 약 4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는 한 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 포인트 해변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포인트 해변의 모습입니다. 고래상어가 나타나기 전에는 정말 조용한 해변이였습니다만 지금은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로 인해서 많이 분주해 진 곳입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스노클링 장비로 호흡을 하면서 고래상어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보호를 위하여 만져볼 수는 없습니다만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와 스노클링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보호를 위하여 고래상어와는 일정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스노클링 전에 브리핑을 받게 됩니다.
투말록 폭포 – 오토바이로 이동
매표소부터는 오토바이로 폭포까지 이동을 해야합니다. 물론 이 오토바이 탑승에는 별도비용이 청구됩니다.